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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변화, 그 너머의 기술… 디 올 뉴 투싼의 5가지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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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투싼이 5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출시됐다. 누적 판매 1,000만 대를 넘어선 글로벌 SUV답게 디자인부터 파워트레인·공간·디지털 경험·안전 사양까지 전 영역을 개선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차세대 시스템 적용으로 시스템 최고출력 245마력과 복합 연비 17.4km/L를 달성했으며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와 AI 에이전트 글레오 AI를 탑재해 디지털 이동 경험도 한층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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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디자인 뒤에는 정교한 차체 성형 기술이, 여유로운 주행의 이면에는 진화한 하이브리드 기술이 숨어 있다. 첫인상부터 주행의 마지막 순간까지, 디 올 뉴 투싼의 변화는 눈에 보이는 것 그 이상이다. 디자인부터 주행 성능, 넓은 실내 공간, 플레오스 커넥트, 새로운 안전·편의 사양까지. 디 올 뉴 투싼을 새롭게 완성한 다섯 가지 핵심 기술을 살펴본다.
디 올 뉴 투싼

현대자동차 투싼이 5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새롭게 선보였다. 전 세계 다양한 시장에서 지난해 기준 누적 판매 1,000만 대를 넘어서며 경쟁력을 인정받은 투싼은 현대차를 대표하는 글로벌 SUV다. 그만큼 고객들이 새로운 모델에 기대하는 기준도 높다. 개성 있는 디자인과 실용적인 공간은 물론, 편안한 주행과 탑승자를 위한 안전까지 고르게 갖춰야 한다.

5세대로 진화한 디 올 뉴 투싼(The all-new TUCSON, 이하 투싼)은 글로벌 시장 톱 티어 SUV를 목표로 상품성과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렸다. 외관 디자인은 선과 면의 입체감을 살려 SUV의 단단한 인상을 강조했다. 또한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개선해 성능을 높이고 차체와 실내 공간을 넓혔다. 여기에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와 새로운 안전·편의 사양을 적용해 차를 사용하는 모든 과정에서 보다 편리한 이동 경험을 제안한다.

강인하고 역동적인 디자인, 이를 완성한 혁신 차체 성형 기술

디 올 뉴 투싼 디자인 스케치

투싼의 외관에는 현대차의 디자인 언어인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이 반영됐다. 철이라는 소재의 특성을 살린 정교한 선과 볼륨감 있는 면이 디자인의 중심을 이룬다. 기존 투싼이 여러 캐릭터 라인을 통해 역동성을 드러냈다면, 새로운 투싼은 차체의 입체적인 조형으로 단단하고 강인한 인상을 전달한다.

디 올 뉴 투싼 디자인 특징 요소

투싼의 디자인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길어진 후드와 볼륨감을 입체적으로 강조한 펜더다. 후드를 따라 길게 이어지는 선은 차체의 이상적인 비례를 만들고, 강인하게 도드라진 펜더는 넓어진 차체의 스탠스를 강조한다. 아래에 자리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도 러기드한 조형으로 완성돼 SUV다운 인상을 만든다.

디 올 뉴 투싼 헤드램프와 테일램프

H-엣지 라이팅은 차체의 선과 면을 연결하는 또 하나의 특징적인 디자인 요소다. 건축 조명에서 영감을 받은 H-엣지 라이팅 주간주행등과 수평형 슬림 센터 램프는 압도적인 존재감은 물론, 넓고 안정감 있는 이미지를 완성했다. 후면부의 라이팅 구성 또한 통일감을 이루는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수평과 수직의 빛이 만나 넓은 차체와 비례를 부각한다. 


디 올 뉴 투싼에 적용된 차체 성형 기술

투싼의 입체적인 외관에는 디자인의 표현 범위를 넓힌 새로운 차체 성형 기술이 담겨 있다. 차체 측면까지 감싸는 긴 후드와 풍부한 볼륨의 펜더가 대표적이다. 각 부위의 형상에 맞춰 새롭게 적용한 차체 성형 공법은 정교한 선과 깊이 있는 면을 구현하며, 투싼의 강인한 인상을 완성하는 데 기여했다.

디 올 뉴 투싸 후드 성형 기술

차체 측면까지 감싸는 클램쉘 타입의 후드도 새로운 성형 기술이 반영된 부분이다. 후드와 펜더의 경계인 파팅 라인을 측면으로 옮겨, 길고 볼륨감 있는 후드의 형태가 한층 돋보인다. 후드에는 수많은 성형 해석을 바탕으로 패널의 형상과 표면 굴곡을 정교하게 다듬고, 가압 조건을 최적화한 공법이 적용됐다. 또한 패널 가장자리를 접어 결합하는 새로운 헤밍 공법으로 완성된 후드는 차체 측면의 길게 이어진 파팅 라인과 함께 이상적인 비례를 완성한다. 


디 올 뉴 투싼 사이드 아우터 성형 기술

풍부한 펜더 볼륨이 돋보이는 사이드 아우터에도 새로운 공법이 적용됐다. 여러 방향에서 소재가 당겨지는 힘을 조절하는 다방향 인장 제어 기술과 단계적으로 형상을 만드는 다단 성형 공법이다. 두 기술은 금속 강판이 깊고 복잡한 형태로 바뀔 때 발생할 수 있는 주름과 균열을 줄여, 펜더의 볼륨과 주변의 정교한 캐릭터 라인을 함께 구현한다. 여기에 도어 개구부와 도어 스텝의 깊이를 최적화한 설계가 더해져 투싼의 입체적인 측면 디자인이 완성됐다.


출력부터 효율까지,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키는 파워트레인 구성

디 올 뉴 투싼 1.6 터보 가솔린 제원

신형 투싼의 파워트레인은 1.6 터보 가솔린과 1.6 터보 하이브리드로 구성된다. 두 모델은 각각의 파워트레인 특성에 맞춰 출력과 효율을 개선했다. 가솔린 모델에서 주목할 변화는 변속기다. 기존 7단 DCT 대신 토크 컨버터 방식의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했다. 엔진 출력을 효율적으로 전달하면서 부드럽고 안정적인 주행감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 변화다. 또한 최고출력은 193마력으로 기존보다 13마력 높였다. 가속과 감속이 빈번한 도심부터 일정한 속도로 달리는 고속도로까지 폭넓은 사용 환경을 고려한 구성이다.



디 올 뉴 투싼 1.6 터보 하이브리드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현대차그룹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새롭게 적용했다. 핵심 변화는 엔진과 모터의 연결 방식이다. 기존 시스템은 시동, 발전, 구동 보조를 담당하는 P0 모터와 구동, 회생제동을 담당하는 P2 모터로 구성됐지만, 차세대 시스템은 P0 모터 대신 엔진에 직접 연결되는 P1 모터를 적용했다. 벨트를 거치지 않아 동력 전달 손실을 줄였고, 시동과 발전, 구동 보조에 활용하는 P1 모터의 역할도 확대했다. 여기에 구동과 회생제동을 담당하는 P2 모터가 함께 작동해 시스템 전반의 성능과 효율을 높였다.


그 결과, 신형 투싼 하이브리드는 시스템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38.7kgf·m를 발휘한다. 기존보다 각각 10마력, 1.3kgf·m 높아진 수치로, 출발과 재가속 시 한층 여유로운 힘을 제공한다. 복합 연비도 17인치 휠 기준 17.4km/L로 기존보다 1.2km/L 개선됐다. 엔진과 모터의 제어 방식을 개선하고 에너지 활용도를 높여, 동력 성능과 연료 효율을 함께 끌어올린 것이다.

디 올 뉴 투싼

감속 과정에서 작동하는 회생제동의 활용 범위도 확대했다. 기존 0.6G 이내 구간에서 ABS 작동 이전 시점까지 확대된 회생제동 작동 로직으로, 주행 중 버려지는 에너지를 배터리에 저장해 효율을 높이는 데 활용한다. 운전자의 선호에 따라 제동감(ECO, SPORT)을 선택하는 브레이크 모드도 새롭게 적용했다. 또한 내비게이션 정보를 바탕으로 감속이 필요한 구간을 예측하고 가속 페달에서 발을 뗄 시점을 알려주는 관성 주행 안내(eCoasting Guide) 역시 효율적인 운전을 돕는다.


넓어진 실내 공간, 타고 내리는 과정까지 더욱 편리하게

디 올 뉴 투싼 제원

새로운 투싼은 차체 크기를 키우면서 실내 공간도 확장했다. 전장은 기존 모델보다 60mm 늘어난 4,700mm, 전폭은 40mm 넓어진 1,905mm, 전고는 20mm 높아진 1,685mm다. 또한 휠베이스는 2,785mm로 기존보다 30mm 늘어났다. 이처럼 모든 제원이 늘어나면서 탑승 공간과 적재 공간이 한층 확장됐다.


디 올 뉴 투싼 실내공간 제원

특히 뒷좌석 레그룸과 헤드룸의 확장이 두드러진다. 2열 레그룸은 기존보다 14mm 늘어난 1,064mm이며, 2열 헤드룸과 숄더룸도 각각 29mm, 6mm 확대됐다. 이처럼 더욱 넓어진 2열 탑승 공간은 글로벌 패밀리 SUV로 자리매김한 투싼의 역할에 걸맞은 변화라 할 수 있다. 


디 올 뉴 투싼 2열 도어 개폐량 확대

뒷좌석의 승하차 과정도 더욱 편리해졌다. 2열 도어는 기존 73°에서 83°까지 더 넓게 열린다. 도어가 열리는 각도가 커지면서 승하차 편의도 한층 개선됐다. 아이를 카시트에 앉히거나, 부피가 큰 물건을 뒷좌석에 싣거나 내릴 때도 접근이 한결 수월해진다. 이 역시 고객의 실제 사용 과정을 고려한 세심한 설계가 반영된 결과다.


디 올 뉴 투싼 수납공간

실내 곳곳에는 다양한 편의 사양과 수납공간을 마련해 활용도를 높였다. 운전석과 동승석 사이에는 듀얼 무선충전 시스템을 마련하고, 100W 고출력 C타입 USB를 적용해 편리한 스마트폰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콘솔에는 오픈형 수납공간과 팜레스트 히든 트레이, 콘솔 브릿지 하단 수납공간을 마련해 활용성을 높였다. 또한 2열 도어 트림에도 컵홀더와 추가 수납공간을 마련해 뒷좌석 탑승자의 편의까지 빠짐없이 챙겼다.


플레오스 커넥트, 사용자 중심으로 최적화된 디지털 경험

디 올 뉴 투싼 인테리어

투싼의 실내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플레오스 커넥트다. 스마트폰처럼 익숙한 화면 구성에 차량 기능과 앱, 음성 제어를 통합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다. 디스플레이는 운전자 앞의 9.9인치 슬림 디스플레이와 17인치 또는 12.9인치 대화면 센터 디스플레이로 구성된다. 슬림 디스플레이는 속도와 주행 가능 거리, 경로 안내 등 주행에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운전자의 선호에 따라 필요한 정보 표시를 설정할 수 있다. 


디 올 뉴 투싼 센터 디스플레이
17인치 대화면 센터 디스플레이는 편리한 사용성과 혁신적인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

센터 디스플레이는 주행 정보와 앱 화면을 함께 보여준다. 앱 하나를 크게 표시하거나 두 개의 앱을 나란히 사용하는 분할 화면을 지원한다. 앱 화면에서는 차량 설정과 멀티미디어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분할 화면을 사용하면 운전자뿐만 아니라 동승자도 자유롭게 앱을 탐색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디 올 뉴 투싼 센터 디스플레이 조작 모습

화면 터치와 음성 제어가 늘어나는 가운데 자주 사용하는 기능의 물리 버튼은 디스플레이 아래에 그대로 유지했다. 공조와 시트 열선·통풍 등을 빠르게 조작할 수 있도록 한 구성이다. 이처럼 화면과 음성, 버튼 중 편한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제어 방식은 새로운 시스템을 익히는 부담도 덜어준다.


디 올 뉴 투싼 센터 디스플레이
글레오 AI를 통해 차량 내 다양한 기능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음성 기반 AI 에이전트인 글레오 AI(Gleo AI) 덕분에 이동 경험은 더욱 편리해졌다. 글레오 AI는 사용자의 말과 대화의 맥락을 이해하는 차량용 AI 에이전트다. 대형 언어 모델(LLM)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으며, 운전자에게 상황에 맞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능형 비서 역할도 맡는다. 운전자는 글레오 AI와의 대화로 차량의 다양한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또한 발화자의 위치나 대화의 맥락을 파악해 운전자와 동승자가 발화하는 복합적인 명령도 똑똑하게 수행한다.


디 올 뉴 투싼 센터 디스플레이

플레오스 앱마켓(Pleos App Market)을 통한 이동 경험의 확장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출고 시 기본으로 제공되는 기능 외에도 음악, 미디어, 게임을 비롯한 다양한 외부 서비스 앱을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 경험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투싼은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해 새로운 기능과 개선이 실시간으로 반영된다. 차량을 구매한 이후에도 기능과 사용성이 꾸준히 개선돼, 시간이 흘러도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차량 경험을 제공한다.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새로운 이동 경험을 완성하는 첨단 안전 사양

디 올 뉴 투싼

글로벌 패밀리 SUV로 자리매김한 투싼은 운전자와 가족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그 결과, 새로운 투싼에는 주행과 주차 중 위험을 감지하는 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부터 충돌 시 탑승자를 보호하는 안전 설계까지, 폭넓은 안전 사양을 반영했다. 특히 고객 선호가 높은 기능을 기본 적용해, 탑승자 보호를 더욱 세심하게 챙기고 상품 경쟁력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디 올 뉴 투싼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2

투싼의 첨단 안전 사양은 주행부터 주차까지 모든 이동 과정을 뒷받침한다.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된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2는 내비게이션 정보를 활용해 주행 상황에 맞춰 속도를 조절한다. 고속도로의 안전 구간과 곡선로, 진출입로뿐 아니라 도심의 과속방지턱과 회전교차로에서도 감속을 지원해 운전자의 주행 편의를 크게 높인다. 투싼의 차체가 한층 커진 점을 고려해 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F)도 기본 적용했다. 주차나 출차 과정에서 차량 앞쪽의 보행자와 장애물을 감지하고, 충돌 위험이 커지면 제동을 보조해 좁은 공간에서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다.


디 올 뉴 투싼 서라운드 뷰 모니터와 그라운드 뷰

차량 주변을 보여주는 서라운드 뷰 모니터도 기본으로 적용됐다. 여러 대의 카메라로 차량 주변을 다양한 시점으로 보여주며, 새롭게 추가된 투명 뷰를 통해 차량의 하부와 주변 상황까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투싼 4WD 모델에는 동급 최초로 그라운드 뷰를 탑재했다. 센터 디스플레이를 통해 전방 하부의 노면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그라운드 뷰는, 비포장도로의 요철이나 장애물을 살피며 이동할 때 더욱 편리하다.


디 올 뉴 투싼 도어 언락 전원 이중화

투싼의 안전 설계는 사고 이후의 상황까지 고려했다. 현대차 최초로 적용한 도어 언락 전원 이중화가 대표적이다. 해당 기술은 충돌로 차량의 주 전원이 차단되더라도 12V 리튬 보조 배터리의 백업 전원을 활용해 도어 잠금 해제를 지원한다. 이처럼 사고 이후의 탑승자 안전까지 고려한 설계에서 투싼의 수준 높은 안전 기술을 실감할 수 있다. 


디 올 뉴 투싼 기억 후진 보조,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디지털 키 2

이 밖에도 일정한 주행 경로를 기억하고 후진 시 해당 경로를 따라 조향을 보조하는 기억 후진 보조, 가까운 장애물이 있는 출발 상황에서 가속 페달 오조작 시 가속을 제한하고 제동을 지원하는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등 고객의 편안하고 안전한 여정을 지원하는 첨단 사양이 빠짐없이 반영돼 있다.


1,000만 대의 선택을 넘어, 글로벌 톱 티어 SUV로 향하는 디 올 뉴 투싼

디 올 뉴 투싼

디자인부터 파워트레인, 실내 공간, 디지털 경험, 안전 사양까지 다섯 가지 변화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결국 균형이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SUV 본연의 매력과 패밀리카로서의 실용성, 그리고 편안한 이동 경험까지 두루 담아내려 한 흔적이 이번 투싼 곳곳에 배어 있다. 누적 판매 1,000만 대라는 숫자가 만들어온 신뢰가 이제 5세대 투싼을 통해 또 한 번 시험대에 오르는 셈이다. 글로벌 무대에서 오랜 시간 검증받아 온 투싼이 다음 여정에서 어떤 이야기를 써 내려갈지,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