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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10월 1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디 올 뉴 투싼(The all-new TUCSON, 이하 투싼)’을 세계 무대에 처음 선보였다. 2004년 첫선 이후 글로벌 누적 판매 1,110만 대를 넘어선 현대차의 대표 SUV가 5세대로 진화한 것이다.
현대차가 신형 투싼의 월드 프리미어 무대로 미국을 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투싼이 가장 많이 판매되는 시장이 바로 미국인 까닭이다. 2004년 미국 진출 이후 올해까지 투싼의 미국 누적 판매량(내연기관 195만 3,485대+하이브리드 27만 3,669대)은 총 222만 7,154대로, 전체 글로벌 누적 판매(1,117만 151대, 중국 포함)의 19.9%, 해외 판매 총량(966만 3,073대)의 23.1%에 해당한다. 해외에서 팔리는 투싼 4~5대 중 1대는 미국에서 팔리고 있다는 뜻이다.
이처럼 주요 시장인 미국의 중심에서 베일을 벗고 새로운 모습을 공개한 투싼은 ‘역대 가장 대담한 SUV(The Boldest SUV)’라는 슬로건처럼 파격적인 디자인과 한층 넓어진 실내,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를 앞세웠다. 공개 직후 미국과 유럽, 호주의 주요 자동차 매체들은 “양산차라기보다 콘셉트카에 가깝다”, “동급 최고의 영예를 노릴 만한 구성”이라며 일제히 주목했다. 투싼의 업그레이드된 상품성과 함께 글로벌 자동차 매체들의 반응을 살펴본다.
뉴욕의 밤을 물들인 디 올 뉴 투싼의 데뷔 무대
현대차는 이번 월드 프리미어의 무대로 뉴욕을 택했다. 맨해튼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런웨이 형태의 무대를 세워, 투싼이 지향하는 ‘대담함(Boldness)’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참석자들은 페리를 타고 행사장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차량 공개와 전시 콘텐츠까지, 투싼의 브랜드 가치를 다각도로 경험했다.
기조연설에 나선 현대차 대표이사 호세 무뇨스(José Muñoz) 사장은 “전 세계 수백만 가정이 투싼을 믿고 선택하고 있는 만큼, 이번에 소개하는 투싼은 우리가 지금까지 만든 역대 모든 투싼 중 최고”라고 자신했다. 이어 “대담한 디자인, 넓은 실내 공간, 스마트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효율적인 하이브리드 기술의 결합으로 이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철의 단단함에 일상의 진보를 더하다, 디 올 뉴 투싼의 상품성
5세대로 진화한 투싼은 글로벌 톱 티어 SUV를 목표로 디자인, 파워트레인, 공간, 디지털 경험 등 전반적인 영역에서 상품성을 끌어올렸다. 눈에 띄는 외관의 변화부터 매일 차를 쓰며 느끼는 작은 편의까지, 새로운 투싼이 담아낸 가치를 차례로 살펴본다.
강철을 빚어 구현한 대담한 디자인
현대차는 새로운 디자인 언어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을 바탕으로 강철의 특성을 형태로 빚어 투싼의 외관을 완성했다. 정교한 선과 볼륨감 있는 면으로 입체적인 조형미를 구현해 단단하고 강인한 인상을 전한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길어진 후드와 볼륨을 입체적으로 강조한 펜더다. 길게 뻗은 후드는 차체의 이상적인 비례를 만들고, 강인한 인상의 펜더는 한층 안정적이고 단단한 이미지를 강조한다.
전면의 H-엣지 라이팅은 건축 조명에서 영감을 얻은 요소로, 주간주행등과 수평형 슬림 센터 램프로 넓고 안정감 있는 이미지를 만든다. 후면의 프리즘 리어 램프는 투명한 렌즈 안에 빛이 떠 있는 듯한 3D 조각 디자인으로, 수평과 수직의 빛을 결합해 투싼의 존재감과 미래지향적인 감성을 강조한다.
출력과 효율을 함께 끌어올린 파워트레인
국내에 출시되는 투싼은 1.6 터보 가솔린과 1.6 터보 하이브리드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구성된다. 가솔린 모델의 가장 큰 변화는 변속기다. 기존 7단 DCT 대신 토크 컨버터 방식의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부드럽고 안정적인 주행감을 구현했고, 최고출력도 기존보다 13마력 높은 193마력으로 끌어올렸다.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핵심은 엔진과 모터의 연결 방식이다. 벨트로 연결되던 기존 P0 모터 대신 엔진과 직접 연결되는 P1 모터를 적용해 동력 전달 손실을 줄였다. P1 모터가 시동과 발전, 구동 보조를 맡고, 구동과 회생제동을 담당하는 P2 모터가 함께 작동해 시스템 전반의 성능과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넓어진 실내, 타고 내리는 순간까지 편리하게
투싼은 차체를 키우면서 실내 공간도 한층 넓혔다. 투싼의 제원은 전장×전폭×전고가 4,700mm(+60mm)×1,905mm(+40mm)×1,685mm(+20mm)로 모두 늘었고, 휠베이스도 2,785mm로 30mm 길어졌다. 넓어진 공간의 효과는 뒷좌석에 집중됐다. 뒷좌석 레그룸(1,064mm, +14mm)과 헤드룸(1,031mm, +29mm), 숄더룸(1,428mm, +6mm)이 모두 넓어져 글로벌 패밀리 SUV라는 투싼의 역할에 한층 충실해졌다. 뒷문은 기존 73°에서 83°까지 열려, 아이를 카시트에 앉히거나 부피가 큰 짐을 뒷좌석에 싣고 내릴 때 한결 수월해졌다는 점도 놓칠 수 없는 변화다.
실내는 가구에서 영감을 얻은 안락함을 목표로 완성됐다. 수평으로 뻗은 상단과 깊은 오픈 트레이를 둔 하단으로 나뉜 2레이어 크래시 패드에 부드럽고 도톰한 쿠셔닝을 더했다. 스티어링 칼럼으로 변속 레버를 옮겨 공간을 확보한 콘솔 공간에는 오픈형 수납과 팜레스트 히든 트레이, 듀얼 무선충전 시스템, 100W C타입 USB 포트 등 다양한 수납 및 편의 사양을 마련했다. 뒷좌석 문짝에도 컵홀더와 수납공간을 더해 뒷좌석 탑승자의 편의까지 챙겼다.
스마트폰처럼 익숙하게, 플레오스 커넥트
실내에서 가장 큰 변화는 현대차 SUV 가운데 처음으로 탑재한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AAOS) 기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다. 운전대 너머의 9.9인치 슬림 디스플레이는 속도와 주행 가능 거리, 경로 안내처럼 주행에 꼭 필요한 정보를 보여주며, 센터페시아 중앙의 17인치 대화면 센터 디스플레이는 앱 하나를 크게 띄우거나 2개의 앱을 나란히 쓰는 분할 화면을 지원해, 운전자뿐 아니라 동승자도 자유롭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공조, 시트 열선·통풍처럼 자주 쓰는 기능의 물리 버튼은 디스플레이 아래에 그대로 남겨 사용 편의성도 확보했다.
대형 언어 모델(LLM) 기반 AI 에이전트 ‘글레오 AI(Gleo AI)’는 사용자의 말과 대화의 맥락을 이해하고, 발화자의 위치까지 파악해 상황에 맞는 명령을 수행하는 지능형 비서다. 플레오스 앱마켓(Pleos App Market)에서는 음악과 미디어, 게임 등 다양한 외부 서비스를 추가로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이러한 기능은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해 기능과 사용성이 거듭 개선된다. 일상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킨다는 ‘에브리데이 프로그레스(Everyday Progress)’의 의미가 담긴 부분이다.
“콘셉트카가 그대로 도로에”, 파격적인 디자인에 주목한 글로벌 매체
공개 직후 글로벌 매체들이 가장 먼저 주목한 것은 단연 디자인이었다. 미국 자동차 매체 〈카스쿱스(Carscoops)〉는 ‘2027 현대차 투싼, 파격적인 디자인과 새로운 하이브리드로 등장하다(2027 Hyundai Tucson Lands With Wild Design And New Hybrids)’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기존 투싼도 이미 충분히 파격적이었지만, 신형은 이를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끌어올렸다. 양산차라기보다 콘셉트카나 달 탐사 로버에 가까운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잘롭닉(Jalopnik)〉은 “현대차가 신형 투싼으로 회심의 한 방을 날렸다”며 “이전 세대보다 훨씬 근육질의 모습으로, 날카로운 모서리와 박스형 실루엣, 더욱 넓어진 리어 펜더를 갖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투싼의 디자인을 “의도적으로 대담하게 기획됐다(bold on purpose)”라고 평가했다. 〈모터1(Motor1)〉 역시 “각진 라이팅 요소와 두드러진 펜더, 앞뒤를 가로지르는 라이팅 시그니처를 갖춘 새 디자인은 현행 투싼 대비 큰 폭의 업그레이드”라고 전했다.
〈모터트렌드(MotorTrend)〉는 ‘2027 현대차 투싼 퍼스트 룩: 이전보다 더 크고, 더 각지고, 더 대담하게(2027 Hyundai Tucson First Look: Bigger, Boxier, and Bolder Than Before)’라는 기사를 이렇게 시작했다. “모니터를 조정하지 마시라. 지금 보고 있는 것은 콘셉트카가 아니라 실제 양산형 2027 투싼이다.” 이어서 “스타일뿐만 아니라 실용성도 뛰어나다. 신형 투싼은 더 커졌고, 아름다운 새 인테리어를 갖췄다”라고 덧붙였다.
〈카앤드라이버(Car and Driver)〉는 ‘2027 현대차 투싼, 더 크고 대담해지다(2027 Hyundai Tucson Goes Big and Bold)’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파격적인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지만, 진짜 매력은 더 넓어진 실내와 새로운 기능, 그리고 하이브리드 모델의 연비”라고 언급했다.
유럽에서 별도로 마련된 행사에서 유럽 전용 숏 휠베이스 버전의 투싼을 경험한 유럽 매체들도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영국 〈탑기어(Top Gear)〉는 ‘이것이 현대차 역사상 가장 대담한 SUV, 신형 하이브리드 투싼(This is the new hybrid Tucson, Hyundai’s “boldest” ever SUV)’이라는 제목으로 소식을 전하며, 현대차가 “아트 오브 스틸 디자인 언어로 매우 대담하고 위풍당당한 차를 만들어냈다”라고 평했다. 〈오토 익스프레스(Auto Express)〉는 “뚜렷한 선과 강렬한 엣지가 현대차가 말하는 ‘내재된 긴장감’과 한층 근육질의 외관을 완성한다”라고 분석했다.
독일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는 ‘콤팩트 SUV, 날을 세우다(Kompakt-SUV gibt sich die Kante)’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5세대 투싼은 이전 세대와 시각적으로 완전히 결별했다”라며 새 디자인을 “자로 그은 듯하다”라고 표현했다. 그러면서도 “뒤쪽의 넓은 숄더 라인처럼 이전 세대 투싼의 DNA는 여전히 뚜렷하게 남아 있다”라고 짚었다.
영국 〈카매거진(CAR Magazine)〉은 ‘현대차의 극적인 신형 투싼, 브루탈리즘을 입다(Hyundai’s dramatic new Tucson goes brutalist for new generation)’라는 제목을 달았고, 〈오토카(Autocar)〉는 “현대차가 투싼에 첨단 기술을 입혔다”라며 커진 차체가 “실물에서 한층 당당한 존재감을 준다”고 전했다.
넓어진 실내와 디지털 상품성에 쏟아진 호평
디자인만큼 큰 관심을 받은 것은 실내였다. 미국 〈오토블로그(Autoblog)〉는 “투싼의 새로운 실내는 현행 모델과 공통점을 찾기 어려울 만큼 그야말로 혁신적”이라고 평가했다. 〈잘롭닉〉은 “훨씬 고급스럽고 아늑한 공간”이라며, 넓어진 차체와 미니멀한 대시보드가 만들어낸 개방감에 주목했다. 영국 〈카매거진〉은 “이전 투싼도 꽤 괜찮은 공간이었지만, 현대차는 신형 투싼에서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라며 “소재 품질도 인상적”이라고 전했다.
넓어진 공간에 대한 평가도 이어졌다. 뒷좌석에 직접 앉아 본 〈모터트렌드〉는 “실제로 보면 도어가 거의 직각에 가깝게 열린다”라며 “쿠션이 넉넉하고 몸을 잘 받쳐주는 뒷좌석에 레그룸과 헤드룸도 충분하다”라고 전했다.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는 “시트가 훌륭하며 성인이 장거리를 가기에도 충분히 편안하다”라고 평가했다. 〈카매거진〉 역시 “휠베이스가 늘어난 덕분에 뒷좌석 레그룸이 인상적이며, 트렁크 공간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실용적인 조작계도 호평을 받았다. 〈카앤드라이버〉는 “다행히 현대차는 모든 조작 기능을 메인 디스플레이에 통합하는 흐름을 따르지 않았다”라고 평가했고, 〈탑기어〉 역시 물리 버튼을 남긴 점을 “상식의 승리(A win for common sense)”라고 표현했다. 〈오토 익스프레스〉는 “대시보드에는 부드러운 쿠셔닝이 적용됐고, 커다란 센터 스크린 아래에는 물리 버튼이 자리한다”라고 설명했다. 스티어링 휠 너머로 보는 슬림 디스플레이에 대해서도 “경쟁사와 달리 스티어링 휠을 무릎까지 내리지 않아도 주요 주행 정보를 볼 수 있어 인체공학적으로 손해 볼 것이 없다”라고 평가했다.
플레오스 커넥트와 글레오 AI도 관심을 받았다. 〈모터트렌드〉는 플레오스 커넥트를 두고 “테슬라와 리비안을 향한 진지한 경고 사격”이라고 표현했다. 미국 〈켈리 블루북(Kelley Blue Book)〉은 글레오 AI가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해하고 검색 결과를 제공한다”라고 소개했고, 〈잘롭닉〉은 플레오스 커넥트가 단순해진 화면 구성으로 “운전자의 주의 분산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고 분석했다. 독일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은 “플레오스 커넥트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연결성이 뛰어나다”라고 언급했다.
“디자인팀이 제대로 해냈다”, 해외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
공개 직후 현대차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해외 자동차 리뷰 채널에는 신형 투싼을 향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현대차 미국 법인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월드 프리미어 영상은 공개 사흘 만에 조회수 95만 회를 기록했다.
가장 많이 언급된 것은 역시 디자인이었다. 현대차 미국 법인 유튜브 채널의 한 이용자(postx***)는 “이 차는 호불호가 갈릴 만큼 강렬하다. 디자인팀이 제대로 해냈다. 도로 위 어떤 차와도 닮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영국 자동차 매체 〈왓카(What Car?)〉 유튜브 채널의 한 이용자(urbans***)는 “현대차가 신형 투싼으로 확실한 메시지를 던졌다. 훨씬 더 근육질이 됐고, 새로운 강철 디자인 언어가 가장 잘 드러났다”라고 평가했다. 현대차 월드와이드 유튜브 채널에는 “외관만 보면 어떤 신형 독일 SUV보다 이 차를 택하겠다(Ozcan***)”는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실내에 대한 호평도 많았다. 미국 자동차 매체 〈에드먼즈(Edmunds)〉의 첫인상 영상에서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댓글(Georg***)은 “실내가 경쟁 모델보다 훨씬 첨단으로 보이고 고급스럽다”라는 내용이었다. 물리 버튼을 남긴 점도 반응이 좋았다. 같은 영상에서는 “물리 버튼을 지킨 현대차, 잘했다(br87***)”라는 댓글이 두 번째로 많은 공감을 얻었고, 현대차 미국 법인 채널에는 “새 디자인, 특히 실내에 완전히 반했다. 물리 버튼을 그대로 남겨줘서 고맙다(misa9***)”라는 댓글이 달렸다.
투싼을 구매 후보로 다시 보게 됐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현대차 인스타그램의 한 이용자(don_e***)는 “2026년형 마쓰다 CX-5를 사려던 참이었는데 마음을 바꿨다. 이 차를 살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겠다”라고 남겼다. 북미 전용 XRT PRO에는 “어느 브랜드든 오프로드 하이브리드 모델을 내주길 계속 원했다. 정말 환상적이다(strun***)”라는 기대 섞인 댓글이 달렸다.
뉴욕에서 시작된 디 올 뉴 투싼의 새로운 여정
강철의 물성을 살려 대담하게 구현한 디자인, 편안한 거실의 분위기를 그대로 옮긴 듯한 넓은 실내, 효율과 성능을 함께 끌어올린 차세대 하이브리드, 그리고 일상과 함께 진화하는 플레오스 커넥트까지. 뉴욕에서 베일을 벗은 투싼은 글로벌 매체들로부터 ‘역대 가장 대담한 SUV’라는 이름에 걸맞은 평가를 받으며 화려한 첫발을 내디뎠다.
신형 투싼은 10월 중 국내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오는 10월 12일에는 프랑스 파리 모터쇼에서 유럽 전용 모델도 공개될 예정이다. 20년 넘게 전 세계 수백만 가정의 일상을 함께해 온 투싼이 5세대로 거듭난 뒤에도 글로벌 베스트셀러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크다. 우리가 투싼의 행보에 주목해야 할 이유다.
〈참고 기사〉
〈카스쿱스(Carscoops)〉
2027 Hyundai Tucson Lands With Wild Design And New Hybrids
〈잘롭닉(Jalopnik)〉
2027 Hyundai Tucson Goes Right For The RAV4 With A 42-MPG Hybrid And A Smarter Brain
〈모터1(Motor1)〉
Watch Hyundai Debut The New Tucson In The US: Livestream
〈모터트렌드(MotorTrend)〉
2027 Hyundai Tucson First Look: Bigger, Boxier, and Bolder Than Before
〈카앤드라이버(Car and Driver)〉
2027 Hyundai Tucson Goes Big and Bold, and We Now Have All the Specs
〈탑기어(Top Gear)〉
This is the new hybrid Tucson, Hyundai’s “boldest” ever SUV
〈오토 익스프레스(Auto Express)〉
New Hyundai Tucson SUV revealed in UK spec and targeting a massive impact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
Kompakt-SUV gibt sich die Kante
〈카매거진(CAR Magazine)〉
Hyundai’s dramatic new Tucson goes brutalist for new generation
〈오토카(Autocar)〉
New 2027 Hyundai Tucson gets bold look and practicality boost
〈오토블로그(Autoblog)〉
2027 Hyundai Tucson Specs Are Out, And The CX-5 Has Reason To Worry
〈켈리 블루북(Kelley Blue Book)〉
2027 Hyundai Tucson Brings Bold Look, New Tech, Rugged Capability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
Hyundai Tucson mit Mut zur Kante: Generation vier vorgestellt
〈왓카(What Car?)〉
New Hyundai Tucson 2027 First Look – Everything You Need To Know!
〈에드먼즈(Edmu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