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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ETS Asia 2026서 K-기후테크 글로벌 피칭 세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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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RMI·Third Derivative(D3)와 함께 'Energy Tech Summit Asia 2026' 내 '그린 소사이어티-RMI/D3 기후테크 피칭 세션'을 개최했다. 그린 소사이어티 연구팀 5개 팀과 ITAP 스타트업 5개사가 해양 탄소포집·토양 복원·태양광 인버터·수소 생산·에너지 변환 기술을 발표하고 현지 VC·AC 관계자들과 1:1 비즈니스 매칭을 진행했다. 재단은 기후기술의 해외 시장 검증과 투자·사업 협력 연계를 위해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이어 말레이시아 정부 관계자 워크숍·현지 기관 방문을 통해 연구팀의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하고 RMI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실증과 투자 연계 가능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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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ETS Asia 2026서  K-기후테크 글로벌 피칭 세션 개최

  • 그린 소사이어티 5개 연구팀, 아시아 첫 ‘Energy Tech Summit Asia 2026’서 기술 선보여
  • 현대차 정몽구 재단, RMI/Third Derivative과 글로벌 파트너십 기반 기후테크 공동 피칭 세션 개최
  • 말레이시아 현지 VC·AC 등과 밋업… 해외 실증·수요처 발굴·투자 연계로 후속 지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정무성)은 9월 29일(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KLCC)에서 RMI·Third Derivative(D3)와 함께 ‘그린 소사이어티-RMI/D3 기후테크 피칭 세션’을 개최했다. 이번 세션은 ‘Energy Tech Summit Asia 2026(이하 ETS Asia)’ 행사 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CMK 그린 소사이어티 연구팀 5개 팀과 ITAP 스타트업 5개사가 기후테크 기술을 발표하고 현지 벤처캐피탈(VC)·액셀러레이터(AC) 등 관계자들과 1:1 비즈니스 매칭을 진행했다. 

ETS Asia는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글로벌 에너지·기후테크 행사로, 유럽에서 7년간 이어온 Energy Tech Summit의 첫 아시아 행사다. 이번 피칭 세션은 지난해 8월 글로벌인더스트리허브(Global Industry Hub), RMI/D3와 함께 출범한 ‘아시아 기후기술 스타트업 글로벌 파트너십’의 후속 협력 프로그램으로, 그린 소사이어티 연구팀의 기술을 아시아 시장과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에 소개하고 투자·실증·사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피칭에는 ▲블루카본(황동수 대표)의 인공산호 고분자를 활용한 해양 탄소포집 기술 ▲코드오브네이처(박재홍 대표)의 이끼 기반 토양 복원 기술 ▲한국그리드포밍(강지성 대표)의 직렬형 그리드포밍 태양광 인버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CernShift(박철호 책임연구원)의 고순도 수소 생산용 중공사막 ▲휴젝트(성모세 대표)의 버려지는 운동에너지를 변환한 에너지트리 기술 등 5개 그린 소사이어티 연구팀이 참여했다. 연구팀들은 현지 시장에서 해결하고자 문제와 이를 해결할 사업 모델, 각 기술의 차별성, 실증 계획 및 향후 확장 전략을 중심으로 발표했다. 

이들 연구팀은 행사에 앞서 RMI/D3로부터 글로벌 투자자 대상 피칭을 위한 사전 컨설팅을 받았다. 발표 이후에는 말레이시아 현지 VC·AC와 기업, 기후테크 지원기관 관계자들과 1:1 비즈니스 매칭을 진행했다. 연구팀들은 기술별 현지 적용 방안과 실증 파트너 발굴, 투자 유치 및 아시아 시장 진출 방안 등을 논의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정무성 이사장은 “이번 피칭 세션은 지난해 출범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그린 소사이어티 연구팀의 기술을 글로벌 시장과 투자 네트워크에 연결한 자리”라며 “기후기술이 해외 시장에서 검증되고 투자와 사업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ETS Asia 피칭 세션에 이어 말레이시아 정부 관계자와의 공동 워크숍, 현지 기술사업화 기관 방문 등을 통해 연구팀의 현지 시장 이해와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ETS Asia에서 발굴한 투자자·기업 및 현지 기관과의 접점을 바탕으로 연구팀별 후속 미팅을 지원하고, RMI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실증과 수요처 발굴, 투자 연계 가능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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